동양도자미술관과 나까노시마中之島

저희미술관이 입지하는 나까노시마中之島는 오가와大川에 형성된 섬으로 17세기초에 호상인 요도야죠안淀屋常安가 개발한 이후 모든 항藩의 창고가 들어서 전국으로부터 물자가 집결하는 경제 중심지였습니다. 당시 나까노시마의 동쪽 끝은 현재 공회당의 지점이고, 이 부분을 포함한 동쪽방향의 토지는 오가와大川에서 나른 흙과 모래의 퇴적 그리고 후세에 개발에 의해 조성된 것입니다. 명치明治시대 그 조성지에는 온천과 요정料亭이 개업하였습니다. 1879년, 현재의 오사카시중앙공회당의 장소에는 호우코쿠신사豊国神社의 신전이 완성되고, 산도参道 로서 나까노시마길이 개통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현재 저희 미술관의 장소에는 요리점 여관의 지유테自由亭가 오가와大川하류 카와구치거류지川口居留地에 지점을 열었고, 1895년에는 오사카호텔로 개칭, 그 다음해에는 벽돌로 된 서양풍의 호텔이 되었습니다. 1905년에는 건물의 동쪽부분을 오사카유력은행의 협력회인 오사카은행집회소가 매수하여 사무소로 개설하였습니다. 이후, 몇번의 화재를 만나 오사카호텔은 1924년에 나까노시마로부터 철퇴하였습니다. 오사카은행집회소는 1922년에 건물을 개축하고, 1966년까지 여기에 있었습니다만, 노후화에 의해 개축을 하는 계기로 이전하였습니다. 그 이후 15년이상이 경과하고 설립된 것이 동양도자미술관입니다.

미술관 건물 설계 당시에는 공원내 부지였기 때문에 높이와 형태, 색조등 여러가지 규제가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도자기 전시관을 이미지로 만들려는 고집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의 건물이 완성된 것입니다만, 의외로 그것이 이전의 오사카호텔과 오사카은행집회소의 유전자를 계승한 것 같은 도자기타일을 깔은 사각형 형태로 된 것입니다. 개관으로부터 30년이 지나고 나까노시마공원의 정비사업을 거쳐 경관은 크게 바뀌었습니다만, 주위의 역사적 건물과 조화한 차분한 미술관으로서 폭넓게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29년 중앙공회당으로부터 내려단 본 나까노시마 동쪽 끝

1922년 건설중인 오사카은행집회소의 건물이 공회당 지붕 너머로 보입니다. (「1929 년의 오사카 시가지」부분 오사카성천수각大阪城天守閣 소장)

1982년 개관당시의 항공사진

2009년의 나까노시마공원정비 이전은 장목나무와 느티나무등의 수목이 무성하고, 테니스코트, 야외음악당 등이 있었습니다.

미술관외관

외벽에는 서로 다른 색조의 도자기 재질의 타일이 발라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