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대에 월요越窯에서 「비색秘色」으로 불리는 궁정 헌상용인 청자의 최고급품이 만들어졌고, 송시대에는 궁정용의 여요汝窯나 관요官窯의 청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중국의 청자와 그 기술은 고려청자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일본에서는 무역에 의한 용천요龍泉窯등의 청자가 많이 유입되어 「당물唐物」로서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20점의 소장품에서 중국청자의 미美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특집전 「중국청자의 미美」
2016년4월1일(금)~2016년4월17일(일)
매주월요일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특집전시실
오전9시30분~오후5시 (입장시간은 오후4시30분까지)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일반 500(400)엔, 고등학생・대학생 300(250)엔
약 20점
상설전
아타카(安宅)컬렉션 중국도자・한국도자,
이병창컬렉션 한국도자,
일본도자, 오키세이치로(沖正一郎)컬렉션 비엔코(鼻煙壺:가루담배를 담아두는 용기)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전화06-6223-0055
팩스 06-6223-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