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대에 월요越窯에서 「비색秘色」으로 불리는 궁정 헌상용인 청자의 최고급품이 만들어졌고, 송시대에는 궁정용의 여요汝窯나 관요官窯의 청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중국의 청자와 그 기술은 고려청자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일본에서는 무역에 의한 용천요龍泉窯등의 청자가 많이 유입되어 「당물唐物」로서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20점의 소장품에서 중국청자의 미美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이 특집전은 9월5일(토)~2016년1월31일(일)까지 연속적으로 전시합니다. 전시 교체는 없습니다.
※저희 미술관은 2016년2월1일(월) -2016년3월31일(목) 동안 개수공사로 인해 휴관합니다.
특집전 「중국청자의 미美」
2015년12월5일(토)~2016년1월31일(일)
매주월요일(12/21、1/11은 제외),
연말연시(12/28~1/4), 1/12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특집전시실
오전9시30분~오후5시※「OSAKA光のルネサンス2015」기간〔12/15(화) - 12/25(금)〕은 오후7시까지 ※입장시간은 폐관 30분전까지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일반 500(400)엔, 고등학생・대학생 300(250)엔
상설전
아타카(安宅)컬렉션 중국도자・한국도자,
이병창컬렉션 한국도자,
일본도자, 오키세이치로(沖正一郎)컬렉션 비엔코(鼻煙壺:가루담배를 담아두는 용기)
약 20점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
전화06-6223-0055
팩스 06-6223-0057